오마이뉴스는 좌파 성향의 인터넷 신문사다.

그런 사람들도 기사를 써 볼 수 있어야지"라는 심정으로 오마이뉴스를 창간했다고 한다.

매주 단위로 주간 오마이뉴스라는 지면 신문을 발행하며 1년 구독료는 5만원이다

재팬을 설립하여 2006년 8월 28일 오마이뉴스 일본판을 창간했으나 2009년 4월 24일에 폐간했다.

남궁문 기자

작성 2019.11.03 03:34 수정 2019.11.03 03:34

출처 : 알바 : http://www.rlba.kr

오마이뉴스의 창간역사

 

오마이뉴스는 좌파 성향의 인터넷 신문사다. 2000년에 월간 <>지 출신의 오연호 대표를 중심으로 1명의 기자와 3명의 수습기자가 모여 설립이 되었으며 오연호 대표는 사장직에 있으면서 오마이뉴스의 현역 기자로도 아직 활동 중이다.

 

오연호 대표의 강연에 따르면, 기자가 되기 위해서 매우 높은 기자 채용의 문턱을 넘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을 보고 "왜 저렇게 힘든 과정을 거쳐야만 기사를 쓸 수 있냐. 통과하지 못한 사람 중에서도 얼마든지 기사를 잘 쓸 수 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도 기사를 써 볼 수 있어야지"라는 심정으로 오마이뉴스를 창간했다고 한다.

 

매주 단위로 주간 오마이뉴스라는 지면 신문을 발행하며 1년 구독료는 5만원이다. 일본지사인 오마이뉴스 재팬을 설립하여 2006828일 오마이뉴스 일본판을 창간했으나 2009424일에 폐간했다.



 

원래 취지는 인터넷 뉴스사이트로, 모든 네티즌들이 기자로 활동해서 기사를 올리고, 인기가 높은 기사에 한해서는 기사료도 주는 사이트이다. 이슈가 되는 기사는 편집장의 손을 거치고 네이버 대문 같은 곳에는 이 기사들만 노출되기 때문에 영향력은 그렇지 않은 기사들보다 압도적으로 높다. 그 외의 기사들은 자율적으로 업로드되기 때문에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약점이 있다.

 

자체 입장은 기사의 선별을 독자에게 맡겨버리는 시스템 때문에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는 입장이나 이걸 달리 말하자면 객관적인 사실로 볼 수 없는 내용도 신문에 실리게 되는 것이다. 포털 사이트 등에 일반 언론처럼 노출되기에 이 시스템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결과적으로 기사 내용의 진위와 상관없이 욕먹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일례로, 오래 전에 기자가 스스로가 제삼자인 것처럼 기사를 썼는데, 동일인임이 드러나 말이 나온 것을, 시민기자라고 해명한 것이 해명으로 받아들여지지 못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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