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2019 여의도 불꽃집회’ 개최, 선거제도 개혁 강력 촉구

만18세 선거권, 준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민주적 공천 법제화 등 촉구

입력시간 : 2019-11-24 10:41:50 , 최종수정 : 2019-11-29 13:51:15, 이영재 기자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을 비롯한 정치개혁국민행동이 지난 23일 여의도에서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2019 여의도 불꽃집회를 개최하고 선거제도 개혁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는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심사어 정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등 야당 7개 대표와 시민사회단체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패스트트랙 국회 본회의 부의를 앞두고 만18세 선거권, 준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민주적 공천 법제화 등을 촉구했다.

 

연설에 나선 손학규 대표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반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며 “1당과 2당만이 서로 정치를 갈라치고 경제와 민생을 망치는 정치를 하지 말고 연동형비례대표제를 도입해 다당제로 국회가 나라에 제대로 기여하자고 주장했다.

 

심상정 대표는 “129일 정기국회 마지막 날이 보름 남짓 남았는데 더불어민주당은 분명히 해야한다면서 선거제도 개혁을 통해 정치를 바꾸고 더 나아가 우리의 삶, 대한민국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정동영 대표는 선거제도가 바뀌면 한국 정당에서 혁명이 올 것이라며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했다.

 

하지만 지금 거대 정당에서 지역구 의석의 과도한 축소에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국회 의석 전체 의석수와 지역구-비례대표 배분 등에서 대립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반면 소수정당들은 비례대표 의석수 확대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한편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오는 27일 본회의에 부의를 앞두고 있다. 개정안이 부의 되면 최장 60일간 논의를 거쳐 자동 상정된다. 하지만 본회의 부의 후 국회의장 재량에 따라 60일 논의 과정이 생략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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