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충무공 이순신의 멘토 80세 현역 정걸 장군 이야기

입력시간 : 2019-11-27 11:15:53 , 최종수정 : 2019-11-27 11:15:53, 이영우 기자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충무공 이순신의 멘토 80세 현역 정걸 장군 이야기

'이순신 전도사'로 알려진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이 이순신 장군 곁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던 조력자 정걸을 찾아 그의 삶을 돌아보고 경영가치를 새겨본 책, 역사경영에세이 80세 현역 정걸 장군이 출간되었다.

 

윤동한 회장은 뜻을 같이한 기업인들과 사재를 출연해 2017년 사단법인 서울여해재단을 설립해 이순신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순신의 자()여해(汝諧)’를 담고 있는 서울여해재단에서는 기업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이순신학교를 운영해 매년 작은 이순신들을 배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언제든 필요한 곳을 찾아다니며 이순신 생애와 리더십에 관한 강연을 펼치고 있다.

 

이순신은 당대 최고의 전략과 전술을 지닌 백전노장을 스승으로 모셨고, 정걸은 나이와 지위에 연연하지 않으며 출중한 후배를 알아봤다

 

그가 420년 만에 역사 속에서 살려낸 정걸은 임진왜란 극복을 위해 80세에도 현역으로 참전한 진정한 영웅이었다. 정걸 장군은 충무공 이순신의 스승이자 멘토가 되어준 위대한 전사이자 전략가였다.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은 2014년 다산경영상(창업경영인 부문)과 국민훈장 동백장, 2018년 한국능률협회가 제정한 한국의 경영자상’, 2019년 언스트앤영(EY) 최우수 기업가상을 수상하였다. 그가 이끄는 한국콜마()2018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고용노동부)에 선정된 바 있다. 역사와 인문학을 접목한 창업 경험과 경영을 바탕으로 인문학이 경영 안으로 들어왔다2016년 출간했다.



윤동한 회장은 이순신을 도왔던 조력자를 찾는 일은 결국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것이라고 믿는다이순신 장군 주변에 있었던 많은 위인을 발굴해 기업가로서의 이순신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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