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혁신위원회 위원' 15명 선정, 근본적 혁신방안과 미래비전 제시

혁신안 8월 말까지 제출, 이후 새지도부 선출 당직선거 실시

이영재 기자

작성 2020.05.22 13:53 수정 2020.05.27 17:12

 

정의당은 지난 21일 전국 시도당위원장연석회의를 개최하고 혁신위원회 위원을 선정했다.

 

정의당의 근본적 혁신방안과 미래비전을 제시할 혁신위원회는 지난 17일 열린 제10차 전국위원회의 결정(위원구성 여성 50%, 2030세대 30% 이상, 전국위원이 위원추천)에 따라 총 15인 중 여성 53%, 청년 40%의 비율로 과감히 구성되었다. 향후 혁신위원회 자체 판단에 따라 5명 이내에서 추가 선임이 가능하다.

 

위원 구성은 당내로는 장혜영 당선인, 권수정 서울시의원, 이혁재 세종시당위원장, 조성실 전 정치하는엄마들 공동대표 등 당내 인사와 서복경 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 연구원, 김준우 전 민변 사무차장, 한석호 전태일 50주기 준비 집행위원장 등의 당외 인사로 구성됐다.

 

혁신위원장은 위원장은 오는 24일 개최될 첫 회의에서 위원들의 호선으로 선출될 예정이다.

 

한편 혁신위원회는 새 지도부 출범을 위한 당직선거 시기를 포함한 혁신안을 8월 말 이전 개최될 대의원대회에 제출하게 된다. 이후 대의원대회에서 안건이 통과되면 새 지도부 출범을 위한 당직선거가 이뤄진다.

 

<혁신위원>

강만진(여성) 정의당 대변인

권수정(여성) 서울시의회 의원

김설 (청년)광주청년유니온위원장

김준우 전 민변 사무처장

감창인(청년) 전 정의당 선대위 대변인

남가현(여성) 대전시당 정책실장

서복경(여성) 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 연구위원

성현 (청년) 경남도당 당원

엄정애(여성) 경산시회 의원

이소헌(여성) 인천 부평구지역위원장

이혁재 정의당 세종시당위원장

장태수 정의당 대구시당위원장

장혜영 21대 국회의원

조성실 (청년) 전 정치하는 엄마들 공동대표

한석호 전태일 50주기 준비 집행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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