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최첨단 야간 투시경’ 보급

순환배치여단에 보급

기존 장비에 비해 두배이상 진화

주한미군 전체에 보급 예정

김태봉 기자

작성 2020.05.27 22:02 수정 2020.05.31 22:26

미국이 최대 550m 거리의 물체를 식별할 수 있으며 증각 현실 기능이 탑재된 최첨단 야간 투시경을 한국에 순환배치된 여단에 보급하기로했다.

 

2사단 SNSENVG-B를 한국에 보급했다면서 목표물을 신속히 식별할 수 있는 기능과 증강현실 기능이 탑재됐고, 적의 위치,자신의 현재 거리를 파악할 수 있는 Navi기능과 장애물 정보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쌍안경 형태의 이 투시경은 미군이 보유한 기존 장비에 비해 두배이상 기능이 향상된 것으로 평가받고있고, 사물도 녹색이 아닌 백색으로 식별해 선명도가 더욱 향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군은 고성능 야간투시경이 미군 최신 개인장비로 조명이나 날씨에 제한받지않고 전장에서 작전 능력을 향상시켜 줄것이라면서 주한미군 전체에 보급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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