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오산천 작은정원 프로젝트’ 35개로 확대

지난 3년간 사업시작 올 상반기 10개소 조성

장현숙 기자

작성 2020.06.01 12:16 수정 2020.06.01 12:18
오산시가 추진중인 ‘2020년 오산천 작은정원 조성’ 사업에 참여자들이 31일 오산천 탑동대교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제공=오산시

오산시는 시민과 만들고 가꾸는‘2020년 오산천 작은정원 조성 프로젝트로 지난달 31일 오산천 탑동대교 일대 등에 작은 정원 10개소를 조성했다.

 

오산천 작은정원 조성 프로젝트는 시민들이 오산천의 자투리공간을 작은 정원으로 조성, 직접 꽃을 심고 가꿔 오산천의 애착심을 갖게 하자는 사업이다.

 

2018년 오산천 목교 주변에 조성한1호 작은정원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총 35개소의 정원을 조성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삼색버드나무, 돌단풍, 황금조팝 등을 비롯한 다양한 초화를 식재하고 정원지킴이 안내판도 함께 설치했다.

 

정원 조성에는 오산시명예환경감시원, )아이코리아오산지회, 재오산영남향우연합회, )오산문화재단, 오산산악연맹, 오산시설관리공단, 오산리더스강원, 충청연합회, 나누며사는오산사람들(오산시명예환경감시원 등) 등 총 15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산천 작은정원을 유지·관리하는정원 지킴이로 활동하게 된다.

 

시는정원 지킴이와 함께 오산천을 거니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사계절 꽃향기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작은정원을 추가 조성해 시민과 함께하는 경관 개선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면서 함께 만들고 가꾸는 녹색 공간의 소중함을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조성된 작은정원은 오산천 탑동대교 하부 엘지이노텍 앞 메디컬요양병원 인근 철교 하부 잠수교 하부 종합운동장 앞 오산대교와 철교사이 인도교와 남촌대교 사이에서 볼 수 있다.


RSS피드 기사제공처 : 인천데일리 / 등록기자: 장현숙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