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초대, 그러나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한국?

중국과의 관계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어

이효산 기자

작성 2020.06.01 14:17 수정 2020.06.01 14:1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한국을 초청하겠다고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관련 한국의 대응사례와 경제, 군사적으로 위상이 높아진 한국으로선 반가운 초대임에는 분명하나 최근 글로벌정세는 표면적인 면만 보고 좋아할 수가 없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초청의사는 미국과 중국의 힘겨루기에 한국이 어느 편에 설 것인지 압박하는 의도가 담겨있다는게 대부분의 의견입니다.


이번에 추가적으로 초청한 국가는 한국과 호주, 인도, 러시아 등으로 나머지 3국가 모두 중국과 갈등을 겪는 주변국으로 미국은 확실한 편가르기를 위한 목적으로 해당 국가들을 초청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의 입장에서는 세계 양대 경제대국 모두와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하는 숙제를 안고 있는 한국은 일단 미국과 논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한국 최대동맹국인 미국의 요청을 무시할 수도 없는 상황이기에 문재인 정부의 현명한 대처가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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