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동행세일 특별행사’, 비대면 라이브 방식으로

라이브커머스에 주요 정부 인사 및 셀럽 등이 출연하여 판촉 지원

비대면 현장 소통을 통한 전통시장 상인, 소상공인 등 격려

내수활성화 응원 메시지, 비대면 K-POP 콘서트 등 힐링타임 진행

김기영 기자

작성 2020.06.29 18:16 수정 2020.06.30 01:45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오는 7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3일간 서울 숭례문(7.3)과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 7.1~7.3)에서 비대면 라이브 방식으로 ‘대한민국 동행세일 특별행사’(이하 특별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6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개최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침체된 내수경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대규모 할인·판촉행사로 그 중 하이라이트 성격인 3일 간의 특별행사를 통해 행사의 분위기가 절정에 달할 전망이다.


특별행사는 대·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상품으로 진행되는 라이브커머스 방송, 소상공인 등과의 비대면 현장 소통과 같은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되어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개최 취지를 한층 더 부각시킬 예정이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급부상한 디지털 경제의 흐름에 발맞추어, K-팝과 융합한 새로운 비대면 라이브 방식의 판촉행사를 실시해 ‘K-세일’ 영역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라이브커머스, 새로운 핵심 비대면 채널)


이번 특별행사에는 3일간에 걸쳐 전통시장·중소기업·소상공인 등의 상품을 중심으로 비대면 경제의 핵심 소비채널인 라이브커머스 판촉행사를 실시한다.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상호작용으로 상세한 상품정보 제공이 가능하여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상품 홍보와 판매에 효과적인 수단이다.


또한, 실시간 채팅을 통해 상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흥미로운 콘텐츠로 오락성까지 갖춰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라이브커머스를 특별행사의 핵심으로 내세운 것은 라이브커머스가 비대면·디지털로 요약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중요한 내수활성화 판로라는 점을 강조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의지를 표명하기 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특별행사 라이브커머스는 올림픽공원 KSPO돔 내 특별 스튜디오에서 라이브커머스 민간플랫폼과 공공플랫폼인 ‘가치삽시다 플랫폼’ 간 협업을 통해 추진된다.


판매 상품은 푸드·생활, 패션·뷰티, 전자제품 관련 품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3개 스튜디오에서 시간당 1~2개 품목을 방송하고, 가치삽시다(TV+플랫폼)와 민간 채널(네이버·티몬)을 통해 송출된다.


한편, 방송에는 각 부처 장관 등 주요 정부 인사 및 셀럽 등이 쇼호스트로 출연해 흥미로운 콘텐츠로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7월 1일에는 해양수산부 문성혁 장관, 여성가족부 이정옥 장관이, 2일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중기부 박영선 장관이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마지막 3일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 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장관이 각각 출연하여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에 일조할 계획이다.


특히, 2일 중기부 박영선 장관이 출연하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은 ‘대구·경북 먹거리 특별전’으로 기획되어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저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두(의성), 마늘(의성), 나드리쫄면(영주)을 판매한다.


(비대면 현장 소통을 통한 격려)


특별행사 둘째 날인 7월 2일에는 올림픽공원 내 비대면 소통무대에서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소상공인, 유통업계 관계자 등과 비대면 현장 소통을 진행한다.


비대면 현장 소통에서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스마트화 추진, 온라인 판로를 개척하고 있는 소상공인, 스타트업, 라이브커머스 출연진 등을 만나 코로나19로 인한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전통시장·중소기업·소상공인까지 다양한 업계의 모든 경제주체가 참여하는 대대적인 할인·판촉행사라는 점을 강조하고, 소비 촉진에 범국민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비대면 K-POP 공연과 결합된 숭례문 행사)


한편, 중기부는 7월 3일(금) 20시부터 숭례문 광장과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 설치된 비대면 스튜디오에서 내수활성화 응원메시지 전달과 비대면 K-POP 공연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지친 국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내수활성화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7월 3일(금) 21시부터 MBC, 네이버 VLIVE, 유튜브를 통해 방영된다.


먼저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숭례문 행사의 취지를 설명하고, 정세균 국무총리가 참석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대한민국 동행세일’ 디지털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미스터 트롯 ‘정동원’이 동행세일의 캠페인 송 ‘동행합시다’를 노래하고, 대한민국 동행세일 홍보대사인 ‘NCT DREAM’의 대구 서문시장 탐방내용을 담은 영상도 상영된다.


이후 올림픽체조경기장에 마련된 비대면스튜디오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인 ‘NCT DREAM’, ‘레드벨벳’, ‘슈퍼주니어-K.Y.R’의 응원 메시지와 K-POP 공연을 방영한다.


또한,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주제곡인 ‘우리는’을 대중 공연가는 물론 각계 각층의 시민들이 릴레이로 합창하고 그 위에 기타리스트 함춘호의 통기타 선율이 더해져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숭례문 성벽에 날아다니는 나비의 작은 날갯짓에 맞춰 자라나는 나무를 표현한 ‘미디어 파사드’ 기법을 적용해 특별행사의 절정의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내수경기가 침체되는 등 전 국민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대한민국 동행세일’ 대표 이미지에 들어간 문구처럼 국민들의 작은 소비 날갯짓 하나 하나가 모여 대한민국의 밝은 내일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하면서,


“‘대한민국 동행세일 특별행사‘를 통해 라이브커머스와 같은 비대면 핵심 소비채널이 확산되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매출 확대 및 온라인 판로 진출에 크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Copyrights ⓒ 뉴스채널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기영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소상공인연합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