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으로 무장한 보드게임과 캠핑장의 만남으로 인기고공행진!!!!

농촌에듀팜에서 어린이를 위한 위험한 놀이터 선뵈고, 성인을 위한 스토리텔링 보드게임으로 공감불러와....

최병석 기자

작성 2020.06.30 09:45 수정 2020.06.30 10:15
자일랜드안에는 다양한 놀거리, 체험거리,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농촌에듀팜 농장이자 캠핑장을 운영하고 있는 자일랜드에 새로운 시도가 소문을 타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에듀팜 사업으로 어린이 놀이터를 구성하고, 컨셉을 위험한 놀이터로 결정한지 5개월만에 그 모습을 조금씩 나타내고 있다. 아직 완벽하게 완성된 상태는 아니라 부분적으로 활용을 시작하고 있지만 어린이들의 왕국이라 피터팬의 네버랜드와 같은 세상을 선보이고 싶은 의지가 충분히 느껴지는 공간이 만들어지고 있다. 


먼저 선을 뵌 것은 스토리텔링보드게임이다.

화투를 기반으로 한 카드게임으로 자일랜드가 캠핑장 함꼐 운영하고 있어서, 캠핑고객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하였다.

일단 소쩍새 뚱이가 여러 동물을 만나 자일랜드의 신비의 보석을 찾아 위험해처한 자일랜드에 구하는 내용으로 여러 캐릭터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놀이터가 각각 만들어지고, 교육프로그램, 체험프로그램이 구성되었다.


각 캐릭터는 실제로 현장에서 체험을 진행하고 놀이터를 관리할 선생님등의 특징을 따서 캐릭터화 했기때문에 싱크로율이 뛰어나다.

자인공감이라는 협동조합이 자일랜드에듀팜의 공간에서 체험진행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어서 더욱 더 의미가 있다.


농장대표 박한정 대표는 "어린이는 도전과 모험을 즐긴다. 그것은 새로운 세상에서 살아나기 위한 방법을 터득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하지만 부모는 불안하다. 위헌한 짓은 못한게 한다. 요즘의 시대는 더욱 더 그러하다. 그래서 아이들의 시선에서 위험한 놀이터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 칼싸움에, 모래놀이에 공룡놀이에 뛰어내리고, 성을 지키고, 줄을 타고 내려오고, 다리도 건너고, 구덩이에 빠져보기도 감옥에 갇혀보기도 하는 그러한 위험한 놀이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고 속마음을 전하였다.


물놀이과 수서생물관찰이 가능한 또랑, 아쿠아포닉스로 철갑상어와 잉어를 키우고, 각종 쌈채와 허브를 키우는 꼬농연구소, 전사로 태어나기 위한 온각 훈련이 가능한 위험한 놀이들의 연습단계이다 훈련장인 숲속난장, 그리고 숲속 한가운데 준비된 난파선에서 벌여주는 자일랜드 지키기의 위험한 놀이터이자 전쟁터 보물섬이 기본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그 외에도 버섯마을, 자연상생꿈의 학교, 물농리장, 치유텃밭 등 다양한 체험과 경험이 가능한 휴식공간이 포천에 마련되었다.


그리고 이 모든 내용을 캐릭터와 그림으로 구성하여 스토리텔링 보드게임을 완성하게 되었다.

모든 장소와 캐릭터가 포함된 그래서 아주 새롭지만 또 낯익은 카드게임을 구성하여 아이들은 실제 놀이터에서 놀고 경험하고, 부모와 가족 연인들은 카드게임을 통해 자일랜드의 캐릭터와 공간에 익숙해지면 가족이 모여도 이야기거리와 공감대가 생길 수 있도록 한 의도가 매우 특별하다. 어디를 가도 항상 똑같은 기념품 천지인 지금, 그 장소의 특색과 컨셉을 담은 기념품이라는 것에도 의미가 있다. 자일랜드에는 아이들을 위해 소쩍새 꿍의 뱃지도 마련되어 있다. 다양한 이야기 거리과 놀걸리가 마련된 자일랜드의 활약이 앞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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