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중 수학과 2배로 친해지는 날 ‘2-day’ 운영

화북중학교(교장 조충래)

이동훈 기자

작성 2020.07.01 11:08 수정 2020.07.01 11:08
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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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북중학교(교장 조충래)는 코로나-19로 인한 휴업으로 이뤄지지 못한 수학과 친해지는 날( - day : 3월 14일)를 대신하여 수학과 2배로 친해지는   (-day : 6월 28일) 를 운영하였다. 

  

6월 28일이 일요일인 관계로 26일(금)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아직 코로나19 감염 위기단계가 심각한 만큼 전년도처럼 전교생이 함께 모여 행사를 즐기지는 못했지만, 각 교실에서 급우들과 에 관련된 활동을 하면서 수학에 대한 생각을 나누어 보았다. 


  

우리가 살고 있는 구면체(spherical body, 球面體)인 지구를 비롯해, 동전, 바퀴 등 파이()는 우리 주변에 항상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동전을 던져 3.14m 거리 맞추기, 파이 높이 쌓기, 파이 암기왕, 다행시 짓기 등 파이와 관련된 행사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휴식 시간마다 원주율을 외우느라 정신없고, 재미있고 창의적인 다행시를 발표하며 깔깔 웃고, 파이 높이 쌓는 방법을 찾으려고 애쓰면서 기발한 아이디어가 나오는 것을 경험하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파이데이에 참여한 3학년 이 모 학생은 “수학을 직접 체험하면서 달콤한 시간에 보내니 재미있어요! 코로나 끝나면 이런 수학체험 행사를 더 크게 했으면 좋겠어요.”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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