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자료] 박영선 장관, ‘체인지업 그라운드’ 개관식 참석

포스코와 손잡고 ‘민관협력형 팁스타운’ 최초 개관

김기영 기자

작성 2020.07.01 17:57 수정 2020.07.01 18:23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7월 1일(수), 포스코(회장 최정우)와 함께 운영하는 최초의 민관협력형 팁스타운인 ‘체인지업 그라운드(Change up Ground)’ 개관식에 참석했다.

* 체인지업 그라운드 의미 : 미래를 체인지하는 창업, 삶을 업그레이드 하는 그라운드


팁스타운은 중기부가 운영하는 팁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창업팀 등을 보육하기 위한 공간으로, 현재 역삼로 일대에 5개**의 팁스타운이 운영되고 있다.

* 팁스(TIPS) 프로그램(’13∼) : 민간 운영사가 창업팀에 선투자(1∼2억원) 하면, 중기부가 R&D(최대 5억원), 사업화자금(최대 1억원), 해외진출 자금(최대 1억원) 등을 연계지원

** 팁스타운 4개(S1∼S4)는 중기부가 운영, 1개(S5)는 강남구에서 운영 중


이번 민관협력형 팁스타운 개관은 지난해 5월 중기부와 포스코가 체결한 자상한 기업 협약 후속 조치로, 이로써 팁스타운은 총 6개로 늘어났다.



이번에 개관되는 6번째 팁스타운이 기존 팁스타운과 다른 점은 중기부와 포스코, 민관이 함께 운영한다는 점이다. 우선 포스코가 기존 팁스타운 인근에 건물을 임차해 리모델링한 후, 중기부의 팁스 프로그램 창업팀과 포스코 사내벤처 등이 공동으로 입주했다.


앞으로 중기부와 포스코는 교육과 네트워킹 등 입주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건물 구조는 스타트업과 투자사 등 혁신주체가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지하 1층과 지상 1층은 세미나실과 개방형 네트워킹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층~6층은 총 20여개의 창업팀과 창업팀을 지원하는 운영사들이 함께 입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영선 중기부 장관, 최정우 포스코 회장, 이학영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 입주 스타트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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