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통장·리장’은 ‘통장·이장’의 표기 실수 해명

최영석 기자

작성 2020.07.01 20:09 수정 2020.07.01 20:10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사진=국민권익위 제공>


국민권익위원회는 1일, 지난달 29일 언론사에 배포한 "통장·리장 대학생 자녀도 장학금 받는다"는 제목의 보도자료에 대해 실수를 인정하고 해명했다.


국민권익워는 "29일 오전 8:00에 배포한 ‘통장·리장 대학생 자녀도 장학금 받는다’ 보도자료에서 ‘이장’을 북한식 표현인 ‘리장(理長)’으로 표기한 것은 실무자의 착오로 인한 실수였고, 현재 해당 내용을 모두 수정했다"고 전했다.


또, "보도자료는 6월 29일(월) 8:00에 배포됐으며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같은 날 11:00에 취임해 공식업무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통상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등에서 ‘통·리장’으로 줄여서 사용하고 있으나 이를 쉽게 풀어쓰는 과정에서 신중한 검토가 부족했다"고 해명하며 "향후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정확한 용어를 사용해 보도자료를 작성·배포하겠다"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한편, 해당 보도자료의  '리장'은 조수진 미래통합당 의원과 일부 언론에 의해 '북한식 표기'아니냐는 논란이 일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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