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 8월 16일부터 실시

[충북도] 10월 31일까지, 도내 1만3천명 대상

이재천 기자

작성 2020.08.13 21:11 수정 2020.08.14 23:16

충청북도는 질병관리본부와 ‘20년 8월 16일 ~ 10월 31일까지 약 1만3천명(전국 약 23만명)을 대상으로 ’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 「지역보건법」제4조에 따라 전국 255개 보건소 참여, 지역별 평균 900명 표본을 추출하여 매년 8-10월에 조사하는 지역단위 건강조사

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매년 만 19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조사방식은 보건소 소속 조사원(보건소당 평균 6명)이 표본가구를 방문, 노트북에 탑재된 전자조사표를 이용하여 조사대상자와 1:1 면접조사를 통해 진행한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모든 조사원이 코로나19 검사를 사전에 완료하였으며, 가구 방문 시 마스크 필수 착용은 물론, 조사수행 전·후 손 소독, 조사 전 대상자의 체온 재확인 및 대상자와 거리 두고 면접조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 대상자와 가능한 대각선 방향 으로 두팔 이상의 간격을 두고 앉아서 면접조사


조사내용은 건강행태(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와 만성질환 유병 및 관리수준(고혈압, 당뇨병 등), 올해 추가된 코로나19 관련 개인 방역수칙 준수 등 142개 문항이며 결과는 내년(2021년) 3월에 공표할 예정이다.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통해 생산하는 건강통계집은 각 지역에 필요한 건강정책을 수립하고, 맞춤형 보건사업 추진으로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활용한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올해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코로나19 감염에 대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조사 할 것이며, 조사내용은 통계법에 의해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므로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 지역주민들께서는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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