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수련시설 청소년 운영위원 자치 역량 강화

12∼14일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캠프…청소년 간 교류·소통

이재천 기자

작성 2020.08.14 19:10 수정 2020.08.14 23:30

충남도는 8월 12∼14일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2020년 충남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캠프’를 개최했다.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과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이번 연합캠프에는 도내 8개 시·군 16개 기관 청소년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합캠프에서는 청소년들의 자치 역량 강화 및 민주시민 의식 고취를 위한 전문 강의, 창의 역량 개발을 위한 메이커 활동, 청소년운영위원회 기구 및 청소년 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교류의 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근거해 청소년들이 수련시설 운영·프로그램 등에 직접 참여하며, 청소년의 시각으로 모니터링과 자문 활동을 하는 청소년 자치기구로 도내에는 27개 위원회가 운영 중이다.


연합캠프는 청소년 간 친목 도모 및 소속감 향상, 지역사회 내 인적 네트워크 형성 등을 위해 청소년운영위원회가 2008년부터 꾸준히 추진해 온 활동이다.

당초 연합캠프는 전체 운영위원회 200여 명이 참석하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참석인원을 70여 명으로 대폭 축소하고,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개인위생 관리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실시했다.


도 관계자는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시설 운영에 청소년들의 수요와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중간 매개체 역할을 하는 중요한 기구”라며 “연합캠프를 통해 시·군 운영위원회 간 교류·소통하고, 각 운영위원회가 가진 노하우를 공유해 도내 수련시설의 운영 계획을 개선·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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